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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연예인 누가 있을까?

모디헤어 2022. 10. 26. 18:15

 

안녕하세요 모디입니다!

최근 5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실화야..?) 또한 이전에는 대부분 남성에만 한정되어 있던 탈모가 10년 전에 비해 2배나 증가하여 이제는 남성과 여성의 탈모 비율이 비슷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장년층의 고민이던 탈모가 이제는 탈모환자의 대부분이 10~30대의 젊은 층이라고 하니 이제는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보다 스스로 먼저 인식하고 우리 모두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거나 숨겨왔던 탈모 사실을 고백하며 점점 더 탈모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과 잦은 파마와 염색 때문에 탈모를 더 쉽게 겪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도 역시 탈모에 관해 예방을 하거나 치료하는 것을 홍보하는 등 탈모에 관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머리숱이 풍성해야 젊어 보이고 건강해 보이기 때문에 그러겠지요? 그렇지만 탈모를 피해 가지 못한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 탈모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고백한 분들이 있으신데요! 이번에는 탈모를 고백한, 그리고 극복한 연예인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수 씨는 이미 MBC 무한도전 및 타 방송에서 탈모 사실을 언급한 바 있는데요. 흑채 가루를 뿌리고 다니며 탈모에 고민이 많은 점을 고백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약을 먹거나 피부과를 다니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박명수 샴푸를 출시하며 여전히 탈모에 관해 관심이 많은 점을 공개했습니다. 오래도록 관심이 많아서인지 최근에는 탈모가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명수 씨는 "집 나간 며느리는 전어 철에 돌아온다. 하지만 한 번 나간 머리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라며 탈모인들에게 주의를 주셨는데요. 오래도록 겪은 탈모인이 전하는 말이니 흘리지 않고 주의 깊게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비투비 프니엘 역시 고민 프로그램에 나와 탈모를 고백한 바 있습니다. 가수 활동 중 원형탈모 증상이 생겨났고 병원에 가보았지만 70% 탈모 진행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이 아닌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하는데요. 가수 활동 중에 당당히 밝히지 못하고 속으로 앓으며 숨겨왔기 때문에 더욱이 심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방송에 나와 탈모 사실을 당당히 고백하며 모자와 두건을 벗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행복하다는 프니엘 씨르 보며 숨기고 감추어야 하는 탈모인들의 고충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ㅠ) 프니엘 씨의고백은 탈모가 중장년층에만 한정되지 않고 20대도 탈모를 겪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데요. 이 점을 보면 젊은 층 역시 탈모에 대한 긴장을 놓치면 안 되겠죠?


 

 

 

 

 

송민호 씨도 방송에서 자신이 탈모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밝혔는데요. 원래 머리숱도 적은 편이고 유전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예능을 하면서 머리도 많이 뜯겨 머리숱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힙합을 좋아해서 모자를 자주 쓰는 편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더욱이 탈모가 더 진행된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아버지께서 탈모 방지 헬멧을 선물해 부끄러운 경험을 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송민호 씨를 보면 잦은 헤어 시술과 두피에 안좋은 습관이 젊은 나이라고 탈모를 비껴가지 않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젊은 나이라고 탈모가 진행되지 않겠거니 하는 안심한 생각은 금물이겠죠?

 

 

 

 

 

 

로꼬 씨 또한 방송에 출연해 탈모를 당당하게 고백했습니다. 원래는 숱이 많았지만 고3 때 수험 스트레스로 탈모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에 가면 머리가 다시 날 것이라고 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재수를 해서 머리가 나지 않고 1년이 더 빠졌다고 합니다. 대학에 가서도 작업을 하느라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계속 빠지게 되었고, 그 사실을 숨기려고 모자를 쓰고 다니거나 2주에 한 번씩 탈색을 하니 두피에 더 자극이 되어 머리가 더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탈모인들은 그 사실을 숨기려고 두피에 안 좋은 습관들을 하게 되어 탈모가 개선되지 않고 더욱 악화되는 등 고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개선을 하기보다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두피에 자극이 되는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초반에 탈모 시기를 놓쳐 더더욱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는 탈모로 가는 지름길로 가면 안 되겠죠? 

 

 

 

 

 

 

미르 씨는 방송에서 탈모 사실을 고백했었는데요. 그뿐만이 아닌 모발이식 사실까지 밝히며 탈모 극복 연예인으로 등극했습니다. 탈모 시절 M자 탈모로 고생했었는데 자신의 모습이 베지터 같았고 탈모가 진행될수록 이마끼리 만날 것 같아 심어버렸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당시에 클렌징 거품이 M자 이마에 남아 그 부분만 따로 닦을 때 비참했다며 탈모인들이 겪는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아마도 많은 탈모인들이 남몰래 겪은 슬픈 사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발이식까지 떳떳하게 밝힌 미르씨는 탈모 시절 올백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있다가 모발이식을 한 이후 올백을 하니 자신은 성공했다고 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렇듯 자신의 탈모 상태를 바로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미르 씨의 모습은 많은 탈모인들에게 의지와 긍지를 불러일으켜주는 대표적인 탈모 극복 아이콘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도 탈모를 숨기기에 급급하지 않고 미르 씨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탈모를 인정하고 탈모를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갖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탈모를 당당하게 고백/극복 한 연예인을 알아보았는데요! 탈모를 숨기지 않고 밝힌 모습이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탈모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더욱이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탈모를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감추거나 숨기지말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탈모는 빠르게 치료할수록 그 효과가 좋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젊은 층이라고, 탈모가 아직 얼마 진행 안됐다고 탈모 증상을 무시하지 마시고 증상이 보일 시에 빠르게 진단을 받고 치료하셔야 소중한 모발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되었을 때는 주저하지 마시고 진단부터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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